엄마표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 칼럼] "우리 애는 왜 말을 안 들을까요?" 콜버그로 배우는 도덕성 발달과 훈육의 기술 안녕하세요! 15년 차 베테랑 보육교사이자, 오늘도 8살 초등학생 딸과 5살 유치원생 아들의 '도덕적 갈등' 사이에서 심판관 역할을 수행 중인 도호담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바르고 정직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하지만 "거짓말하면 안 돼!", "친구 때리면 나쁜 어린이야!"라는 말이 아이들에게는 그저 '엄마의 잔소리'로만 들릴 때가 많죠. 왜일까요? 그건 바로 아이마다 '도덕적 안경'의 도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콜버그의 이론은 아이가 어떤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지 그 단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걸 알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형 훈육법'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왜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가?로렌스 콜버그는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더보기 [육아 칼럼] "우리 애가 왜 이렇게 집착할까요?" 프로이트로 보는 유아기 정서의 비밀 안녕하세요! 교사이자, 오늘도 8살 딸아이의 예민함과 5살 아들의 장난기 사이에서 분투 중인 도호담입니다.오늘은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Freud)의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사실 '심리성적 발달'이라는 단어가 좀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핵심은 간단해요. 아이가 특정 시기에 어떤 신체적 만족과 정서적 욕구를 느끼느냐에 따라 성격의 뿌리가 결정된다는 거죠.우리 아이가 갑자기 손가락을 빨거나, 아빠를 질투하거나, 자기 물건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들—이게 다 이유 있는 성장의 신호랍니다.프로이트가 말하는 '어린 시절'의 절대적 힘프로이트는 인간의 성격이 만 5~6세 이전에 거의 완성된다고 믿었어요. 그는 인간의 본능적 에너지를 '리비도(Libido)'라고 불렀는데, 이 에너지가 신체의 어.. 더보기 [육아 칼럼] "우리 아이는 어떤 보석인가요?"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과 강점 찾기 안녕하세요! 교사이자, 오늘도 두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관찰 중인 엄마 도호담입니다.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할까?", "어떤 재능이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국어와 수학만 잘하면 '똑똑한 아이'라고 불렸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은 지능을 단 하나의 점수(IQ)로 가두지 않고, 인간이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여덟 가지 이상의 영역으로 확장해 보여줍니다.교사로서 제가 느낀 점은, 아이가 자신이 잘하는 영역을 발견하고 인정받을 때 비로소 다른 영역까지 도전할 용기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애는 왜 수학을 못 할까?"라는 한탄 대신, "우리 아이는 자연 친화 지능이 정말 높구나!"라는 감탄이 필요한 이유죠. 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