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높이는법4 "공부보다 '밥과 잠'이 먼저인 이유" 매슬로의 욕구 위계로 본 육아 우선순위 안녕하세요! 교사이자, 오늘도 8살 딸의 자아실현(?)과 5살 아들의 생리적 욕구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으려 애쓰는 도호담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제까지는 천사 같던 아이가 오늘 아침엔 사소한 일에 자지러지게 울거나, 평소엔 잘하던 학습지를 쳐다보기도 싫어하며 고집을 피우는 순간 말이죠. 우리는 당황해서 "너 왜 갑자기 버릇없이 구니?"라고 다그치기 쉽지만, 사실 그건 아이가 나빠진 게 아니라 '마음의 피라미드' 어딘가에 구멍이 났다는 신호입니다. 오늘 소개할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에게는 채워져야 할 '순서'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우선순위만 알아도 육아의 불필요한 기싸움 절반은 줄일 수 있어요. "배고픈 아이에게 수학 문제를 풀릴 순 없습니다"매슬로의 욕구 위계 이론(Need Hie.. 2026. 3. 28.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로저스의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안녕하세요! 교사이자, 오늘도 8살 딸의 자존감과 5살 아들의 자기 신뢰를 지켜주기 위해 '경청의 마법'을 부리고 있는 도호담입니다."너 공부 잘해야 착한 아이지?", "동생이랑 안 싸워야 예쁜 딸이지?" 혹시 이런 말들을 습관적으로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너무 많은 '조건'을 걸고는 합니다. 오늘 소개할 칼 로저스는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활짝 피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존중'**이라고 말합니다. 이 이론을 이해하면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 숨겨진 '진짜 모습'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1. 로저스 인간중심 이론의 정의와 현대적 가치칼 로저스의 인간중심 이론(Person-Centered Theory)은 모든 인간이 스스로 .. 2026. 3. 28. "우리 애는 왜 말을 안 들을까요?" 콜버그로 배우는 도덕성 발달과 훈육의 기술 안녕하세요! 교사이자, 오늘도 8살 초등학생 딸과 5살 유치원생 아들의 '도덕적 갈등' 사이에서 심판관 역할을 수행 중인 도호담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바르고 정직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하지만 "거짓말하면 안 돼!", "친구 때리면 나쁜 어린이야!"라는 말이 아이들에게는 그저 '엄마의 잔소리'로만 들릴 때가 많죠. 왜일까요? 그건 바로 아이마다 '도덕적 안경'의 도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콜버그의 이론은 아이가 어떤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지 그 단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걸 알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형 훈육법'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왜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가?로렌스 콜버그는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도덕성이 어떻게 단계.. 2026. 3. 27. "우리 애가 왜 이렇게 집착할까요?" 프로이트로 보는 유아기 정서의 비밀 안녕하세요! 교사이자, 오늘도 8살 딸아이의 예민함과 5살 아들의 장난기 사이에서 분투 중인 도호담입니다.오늘은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Freud)의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사실 '심리성적 발달'이라는 단어가 좀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핵심은 간단해요. 아이가 특정 시기에 어떤 신체적 만족과 정서적 욕구를 느끼느냐에 따라 성격의 뿌리가 결정된다는 거죠.우리 아이가 갑자기 손가락을 빨거나, 아빠를 질투하거나, 자기 물건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들—이게 다 이유 있는 성장의 신호랍니다.프로이트가 말하는 '어린 시절'의 절대적 힘프로이트는 인간의 성격이 만 5~6세 이전에 거의 완성된다고 믿었어요. 그는 인간의 본능적 에너지를 '리비도(Libido)'라고 불렀는데, 이 에너지가 신체의 어.. 2026. 3. 27. 이전 1 다음